휴대용 유모차 비행기 기내 반입 가능한 사이즈 기준은?

아이와 함께하는 해외여행에서 유모차는 부모님의 손목과 허리를 지켜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공항에 도착해서 “내 유모차가 기내 선반에 들어갈까?”라는 걱정이 들기 시작하면 마음이 초조해지죠.

오늘은 항공사별 휴대용 유모차 기내 반입 사이즈 기준과 실패 없는 ‘기내 반입용 유모차’ 선택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휴대용 유모차 비행기 기내 반입 가능한 사이즈 기준

1. 기내 반입 유모차의 핵심 기준: ‘3변의 합’

대부분의 항공사가 규정하는 기내 반입 휴대 수하물의 표준 규격은 가로, 세로, 높이의 합이 115cm 이내입니다. 유모차 역시 이 기준을 충족해야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 접었을 때의 크기: 반드시 유모차를 완전히 접은 상태(폴딩)의 사이즈를 기준으로 합니다.
  • 무게 제한: 통상적으로 7kg~10kg 이내여야 합니다. 너무 무거우면 승무원이 안전상의 이유로 수하물 위탁을 권유할 수 있습니다.
  • 보관 가방: 바퀴에서 묻은 흙이나 먼지가 다른 승객의 짐을 더럽히지 않도록 전용 가방(커버)에 담는 것이 매너이자 필수 조건인 경우가 많습니다.

2. 주요 항공사별 유모차 규정 (요약)

항공사 분류기내 반입 기준비고
대한항공/아시아나3변의 합 115cm 이내접었을 때 일자형이거나 콤팩트한 형태
LCC (제주, 티웨이 등)대부분 115cm 기준 준수기내 선반 공간 부족 시 위탁 권유 가능
외항사항공사별 상이 (보통 55x40x20cm)에어프랑스 등 일부는 엄격히 체크

팁: 최근 유행하는 ‘3단 폴딩’ 유모차(요요, 지비 등)는 대부분 이 기준을 통과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3. 기내 반입이 안 된다면?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서비스!

만약 내 유모차가 기준보다 조금 크거나, 기내 선반에 자리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황하지 마세요. 우리에게는 ‘도어 투 도어’ 서비스가 있습니다.

  • 방법: 체크인 카운터에서 수하물 태그만 붙이고, 유모차는 비행기 탑승 게이트 직전까지 타고 갑니다.
  • 장점: 면세점 쇼핑이나 게이트 이동 시 아이를 태울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 수령: 내린 직후 비행기 문 앞이나 해당 편의 수하물 수취대에서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항공사 및 공항 사정에 따라 상이)

휴대용 유모차 비행기 기내 반입 가능한 사이즈 기준-1

4. 여행용 유모차 구매 시 체크리스트

  1. 원터치 폴딩: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한 손으로 접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2. 등받이 각도: 기내 반입용은 가볍지만 등받이가 많이 안 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가 잠들었을 때를 대비해 각도 조절 폭을 확인하세요.
  3. T바(안전바) 유무: 폴딩 시 T바를 분리해야 하는 모델인지 확인하세요. 분리형은 기내에서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마치며

요약하자면, 접었을 때 3변의 합이 115cm 이내인 콤팩트 유모차라면 기내 반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항공기 기종에 따라 선반 크기가 다를 수 있으니, 출발 전 해당 항공사 고객센터나 앱을 통해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준비물 체크 잘 하셔서 아이와 함께 가벼운 발걸음으로 여행 떠나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내 반입 가능한 유모차는 어떤 걸로 사야 할까요?

항공사의 기준에 맞춘 사이즈와 무게의 유모차를 선택해야 해요. 가벼운 제품을 추천하길래, 저도 경량 모델로 선택했어요!

모든 항공사가 같은 규정을 따르나요?

아니요, 각 항공사마다 유모차에 대한 정책이 조금씩 다르니까 꼭 미리 확인해야 해요!

휴대용 유모차는 어떤 모델이 가장 추천되나요?

개인적으로 그라코나 콩코드 모델이 이동에 좋았어요. 사용 편리성도 뛰어나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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