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간병을 위해 근로시간 단축 신청했다가 거절당해 퇴사했다면?
사랑하는 가족이 아플 때 직장 생활과 간병을 병행하는 것은 달리는 차 위에서 저글링을 하는 것만큼이나 위태로운 일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근로자의 고충을 덜기 위해 ‘가족돌봄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법적 권리로 보장하고 있지만, 현실의 벽은 여전히 높기만 한데요. 만약 정당한 단축 신청을 회사가 거부하고, 도저히 간병과 일을 병행할 수 없어 사표를 던졌다면 이는 단순한 자발적 퇴사가 아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