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교육센터 (wish.welfare.seoul.kr)
12월의 딱 절반이 지났습니다. 연말 정산 준비하랴, 후원자 감사 편지 보내랴, 한 해 사업 평가 보고서 쓰랴… 정말 ‘눈코 뜰 새 없다’는 말이 딱 맞는 시기일 겁니다. 그런데 이 바쁜 와중에 문득 등골이 서늘해지는 순간이 있죠.“아 맞다! 올해 법정 의무교육 다 들었나?” 바쁜 업무에 치여 미뤄뒀던 교육, 12월 31일이 넘어가면 시설 평가에 불이익이 있거나 과태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