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집 보일러 고장 수리비는 집주인 vs 세입자 누가 내나요?
올해의 마지막 월요일이네요.며칠째 이어지는 한파에 보일러가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 갑자기 보일러 조절기에 에러 코드가 뜨거나 온수가 안 나온다면 그야말로 비상사태죠. 그런데 수리 기사님을 불렀더니 “노후돼서 교체해야 합니다” 혹은 “수리비가 20만 원입니다”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된다면? 당장 추운 건 둘째치고, 이 비용을 두고 집주인과 얼굴 붉힐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실 겁니다. “전세는 세입자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