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 후 바로 실업급여 신청 안 하고 쉬다가 나중에 해도 되나요?

평생을 바쳐 일해온 일터를 떠나는 정년퇴직은 시원섭섭한 마음과 함께 ‘이제 좀 쉬고 싶다’는 보상 심리를 자극하기 마련입니다. “수십 년간 고생했으니 몇 달은 여행도 다니고 푹 쉬다가 천천히 실업급여를 신청해야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업급여는 여러분의 휴식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법이 정한 골든타임을 놓치면 수천만 원에 달하는 수급 권리가 데이터상에서 영구적으로 소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Read more